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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촬영한 <승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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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당진에서 촬영한 <승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 이병헌 주연 <승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원받은 후 승승장구 -
- 당진시,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촬영시 최대 6천만원 지원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당진에서 촬영한 승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_사진.jpg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한 영화 <승부>가 지난 326일 개봉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146만 명,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67점을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영화 <승부>1990년대 초 바둑기사 조훈현과 이창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바둑 영화로,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등이 열연을 펼쳤다. 섬세한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몰입감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승부> 제작진은 충남 당진시 고대면 세트장과 병원 등에서 총 20회차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고,이를 통해 진흥원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승부>5천만 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원했고, 촬영기간 동안 제작진이 당진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비, 식비 등의 소비 규모는 약 13천만 원에 달했다. 이는 지원금의 약 3배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셈이다.

 

진흥원은 현재 충남 지역에서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대상으로 충남/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충남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다큐, 예능 등에 도내 소비금액의 30%를 환급하고,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당진에서 2개 장소 이상을 촬영하면 시내 소비금액의 50%를 지원하는 구조다. 두 사업 모두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당진시는 최근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승부> 외에도, 아이유·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그리고 이병헌·손예진 주연,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202512월 개봉 예정) 역시 당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처럼 당진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당진에서 촬영한 영화 <승부>가 이처럼 뜨거운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운영해, 충남의 영상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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