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한 영화 <승부>가 지난 3월 26일 개봉 이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 146만 명,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67점을 기록하며,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영화 <승부>는 1990년대 초 바둑기사 조훈현과 이창호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바둑 영화로,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등이 열연을 펼쳤다. 섬세한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몰입감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승부> 제작진은 충남 당진시 고대면 세트장과 병원 등에서 총 20회차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고,이를 통해 진흥원의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흥원은 <승부>에 5천만 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원했고, 촬영기간 동안 제작진이 당진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비, 식비 등의 소비 규모는 약 1억 3천만 원에 달했다. 이는 지원금의 약 3배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셈이다.
진흥원은 현재 충남 지역에서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대상으로 ‘충남/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충남에서 3회차 이상 촬영하는 영화, 드라마, 다큐, 예능 등에 도내 소비금액의 30%를 환급하고, ‘당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당진에서 2개 장소 이상을 촬영하면 시내 소비금액의 50%를 지원하는 구조다. 두 사업 모두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당진시는 최근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승부> 외에도, 아이유·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그리고 이병헌·손예진 주연,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2025년 12월 개봉 예정) 역시 당진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처럼 당진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당진에서 촬영한 영화 <승부>가 이처럼 뜨거운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더욱 활발히 운영해, 충남의 영상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주시는 23일 경주지역 건축사회와 ‘재난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내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화재·지진 등 재난으로 주택...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4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공공위원장 윤경희 청송군수, 민간위원장 이상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경희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월 23일(월) 14시에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전정에서 상주시장,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