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경남 관내 사찰 249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자에게 자율
안전 점검표 배부하고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하며, 소방관서장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경남에서 발생한 사찰 화재는 총 27건으로, 이에 따라 3명이 부상하고 5억 8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10건(37%)으로 가장 많았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화재 안전 조사(사진/경남소방본부)
전통 사찰은 대부분 산림 인접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고, 소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사회적 피해가 심각하다. 특히 올해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화재 안전 조사(사진/경남소방본부)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대규모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 다양한 불교 행사가 진행되는 사찰에 대해 관서장 중심의 화재 안전 컨설팅을 강화하고,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합동 화재 안전 조사를 시행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긴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많은 분이 도내 주요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사찰 관계자들은 화기 취급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봉축 행사에 참여하는 도민 여러분께서도 작은 불씨도 신중히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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