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일)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2025년 4월 11일,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사업의 성과보고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9월, 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 조례」이후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의 고도화 및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충청남도는 지난 9년간 청소년들의 심리적 외상 위기(가능)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청소년 자살위험, 트라우마 유발 및 사회적 재난・사건 등으로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며 실제로,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1개 도, 시・군 기초자치단체로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과 관련한 조례가 확대 제정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2024년 제2차 충청남도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 지원 종합계획 수립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사업 고도화 및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순실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충청남도의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외상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심리 상담 분야의 전문가와 연구자들의 참여로 청소년 복지와 심리적 지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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