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31 (일)

  • 맑음속초21.6℃
  • 맑음13.8℃
  • 맑음철원13.8℃
  • 맑음동두천14.6℃
  • 맑음파주13.5℃
  • 맑음대관령11.3℃
  • 맑음춘천13.9℃
  • 박무백령도16.4℃
  • 맑음북강릉22.4℃
  • 맑음강릉25.4℃
  • 맑음동해24.7℃
  • 맑음서울17.6℃
  • 박무인천18.1℃
  • 맑음원주15.6℃
  • 맑음울릉도26.3℃
  • 맑음수원15.6℃
  • 맑음영월12.9℃
  • 맑음충주14.5℃
  • 맑음서산14.8℃
  • 맑음울진22.1℃
  • 맑음청주18.2℃
  • 맑음대전16.1℃
  • 맑음추풍령12.3℃
  • 맑음안동14.6℃
  • 맑음상주16.0℃
  • 맑음포항21.1℃
  • 맑음군산15.7℃
  • 맑음대구17.0℃
  • 맑음전주16.3℃
  • 맑음울산20.6℃
  • 맑음창원20.1℃
  • 맑음광주16.6℃
  • 맑음부산20.7℃
  • 맑음통영17.4℃
  • 박무목포16.8℃
  • 맑음여수19.2℃
  • 맑음흑산도19.7℃
  • 맑음완도16.8℃
  • 맑음고창14.4℃
  • 맑음순천11.1℃
  • 박무홍성(예)16.0℃
  • 맑음14.9℃
  • 맑음제주18.2℃
  • 맑음고산17.7℃
  • 맑음성산17.1℃
  • 맑음서귀포19.1℃
  • 맑음진주13.0℃
  • 맑음강화16.3℃
  • 맑음양평15.7℃
  • 흐림이천15.5℃
  • 맑음인제12.6℃
  • 맑음홍천13.4℃
  • 맑음태백14.2℃
  • 맑음정선군10.6℃
  • 맑음제천12.7℃
  • 맑음보은12.8℃
  • 맑음천안14.1℃
  • 맑음보령16.0℃
  • 맑음부여13.9℃
  • 맑음금산12.7℃
  • 맑음14.9℃
  • 맑음부안15.9℃
  • 맑음임실11.9℃
  • 맑음정읍14.9℃
  • 맑음남원13.5℃
  • 맑음장수10.0℃
  • 맑음고창군13.7℃
  • 맑음영광군14.0℃
  • 맑음김해시17.8℃
  • 맑음순창군12.5℃
  • 맑음북창원18.4℃
  • 맑음양산시15.7℃
  • 맑음보성군15.1℃
  • 맑음강진군14.4℃
  • 맑음장흥13.9℃
  • 맑음해남13.3℃
  • 맑음고흥12.9℃
  • 맑음의령군13.0℃
  • 맑음함양군10.9℃
  • 맑음광양시17.2℃
  • 맑음진도군13.0℃
  • 맑음봉화9.8℃
  • 맑음영주13.3℃
  • 맑음문경14.4℃
  • 맑음청송군11.2℃
  • 맑음영덕21.7℃
  • 맑음의성12.8℃
  • 맑음구미15.5℃
  • 맑음영천13.9℃
  • 맑음경주시15.9℃
  • 맑음거창11.2℃
  • 맑음합천13.7℃
  • 맑음밀양15.1℃
  • 맑음산청12.6℃
  • 맑음거제17.1℃
  • 맑음남해19.4℃
  • 맑음16.1℃
경기도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다발생 지역 집중 투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경뉴스

경기도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다발생 지역 집중 투자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소폭감소 추세...

경기도가 2030년까지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환자 다발생 지역인 파주·고양·김포시 등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4일 ’25년 상반기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30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말라리아 환자 다발생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군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19개 시군으로 확대해 관리하고, 시군 담당자 대상 말라리아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모기기피제 등 말라리아 예방 홍보물품과 영상 제작·배포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는 전년 대비 9.4% 감소한 393명으로 전국 대비 약 5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특히, 도내 환자의 약 82.2%에 해당하는 323명이 경기 북부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파주시 147명, 고양시 56명, 김포시 56명 순으로 많았다. 이에 도는 올해 선택과 집중 투자로 말라리아를 적극 관리할 계획이다. 환자 다발생 지역인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에 전체 예산 48억6,300만 원의 61%(29억6,100만 원)를 배정하고 전담 인력도 5명에서 10명으로 추가 배치한다. 이를 통해 공동노출자 관리, 환자 주변 집중 방제 등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군집사례 발생 시 심층 역학조사, 말라리아 경보 발령을 통한 조치로 유행을 차단할 계획이다. 말라리아에 대한 도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G-버스 등을 활용해 예방 교육과 홍보를 다각화하고, 야외 활동이 많은 20~30대 남성의 환자 비율이 큰 점을 고려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홍보도 추진한다.

 

경기도123.jpg

 

유영철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이 장기화되면서 말라리아 등 매개모기 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말라리아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모기 기피제 사용,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 경기도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경기도가 되길 바란다.

 

경기도112.jp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