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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피해에 각계각층에서 급식 지원 및 자원봉사자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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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산불피해에 각계각층에서 급식 지원 및 자원봉사자 손길 이어져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전국 자원봉사센터의 온기

0402 안동 산불피해에 각계각층에서 급식 지원 및 자원봉사자 손길 이어져 (1).jpg

지난 22일에 발생한 의성 산불이 24()에 안동으로 확산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각계각층에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급식 제공 및 구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운자)를 비롯해 전주, 순천, 수원, 구미, 포항, 안성의 봉사자들이324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국립 경국대학교국제교류관 대피소 외 4개소에서 이재민들에게 총 9,250인분의 급식을 제공했고, 경기도전남도이천세종고성포항구미예천문경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간식을 제공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시협의회는 323일부터 대피소인 안동체육관에서 이재민들에게 현재까지 총 7,400인분의 급식 및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오늘은 ()오케이 좋아 연예인봉사단 10명이 안동체육관앞에서 이동식 급식차량으로 짜장 등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안동지역 로타리클럽은 329일과 30, 경기도 안성 12 지역과 포항지역의 로타리클럽 회원 240명과 함께 대피소 3곳에서 급식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 근무 중인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쉼터버스를 제공해 소방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안동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의용소방대, 안동지역자활센터봉사단, 로타리클럽 등은 대피소별로 구호물품 전달, 급식간식 지원, 의류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0402 안동 산불피해에 각계각층에서 급식 지원 및 자원봉사자 손길 이어져 (2).jpg

한편, 지정 기부 방식을 통해 윤수빈 변호사 200만 원,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6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피해 주민의 주거환경 복구와 실질적인 피해복구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도 안동시 전역에서 다방면으로 자원봉사가 진행되고 있다. 안동시는 327일부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설치해 20여 개의단체와 2,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대피소 보조와 의류 기부, 세탁 봉사 및 간식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민관협력으로, 각 대피소와 피해지역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이재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이 사라져 물질적, 심리적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분들께 힘이 되길 바라며, 안동시민을 위해 한걸음에달려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앞으로도 자원봉사가 필요한 곳을 발굴하고 지원해, 하루빨리 이재민들이 일상에 복귀해 웃음을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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