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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평생교육 강좌 학점 인정 추진…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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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국립순천대] 평생교육 강좌 학점 인정 추진…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 평생교육과 대학 교육의 경계를 허물다 -
- 학점 인정 확대를 통한 교육 기회 확장 -

- 평생교육과 대학 교육의 경계를 허물다 -

- 학점 인정 확대를 통한 교육 기회 확장 -

250306_국립순천대학교, 학위-비학위 연계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_(1).jpg

▲ 국립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전경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평생교육스쿨에서 운영하는 비학위과정 및 평생교육 강좌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교육적 경계를 허물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는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실질적인 교육적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비학위과정 신설 및 학점 인정 확대

순천대는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으로 평생교육스쿨 내 단기 비학위과정을 신설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으로 인해 선행경험학습의 대상과 범위가 확대되면서, 현재 지자체와 공동 운영 중인 학부 및 전공 관련 평생교육과정 역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따라 평생교육 과정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관계자는 "평생교육 강좌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데 일부 우려가 있었으나, 고등교육이 특정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 생애에 걸쳐 제공되는 보편적 서비스로 변화하는 국내·외적 흐름을 반영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며 "국립순천대 미래융합대학이 평생교육스쿨로 확대 개편되는 3월에 맞춰 제도를 본격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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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재학생과 지역민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

이번 제도 도입으로 재학생들은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보다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지역민들은 순천대 입학 시 해당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대학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박석곤 평생교육스쿨 학장은 "국립순천대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은 취·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은 물론 정규 학위 과정 입학 시 학점 인정, 조기 졸업, 등록금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 대표 국립대로서의 역할 강화

이병운 총장은 "이번 학사 제도 개편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고등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전남·광주 지역 최초로 글로컬대학사업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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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순천대학교 전경

 

이번 개정으로 국립순천대는 평생교육을 통해 보다 실용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재학생과 지역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향후 평생교육과 학위 과정이 연계되는 방식이 확대될 경우, 지역 사회 내 대학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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