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 그 탈춤에 등장하는 주요인물을 인형으로 구현한 전시회를 하회세계탈박물관(관장 김동표)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는 우리나라 여러 탈놀이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양반, 말뚝이, 할미, 소무가 어떤 탈을 쓰고 어떤 의상을 입는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로, 안동시로부터 후원을 받아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한국의 탈놀이는 조선중기 이후 폐쇄된 사회에서 양반답지 못한 양반에게 대항하는 말뚝이, 본처인 할미를 두고도 젊은 여성 소무를 끌어들여 처첩 갈등을 만들어내는 당시 불합리한 사회 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를 토대로 본 전시를 기획하여 당시의 사회상은 물론, 탈놀이 인물과 복식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본 전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춤의 중요성을 다시금 재고하고 탈춤의 주요 소재인 [양반-말뚝이], [할미-소무]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과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해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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