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정 특별대책 및 APEC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민생안정 특별대책 점검은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된 지난 12월‘민생안정 특별대책 회의’를 통해 발굴한 민생과제의 연말 연초 집중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상공인 신속 지원, 농·수산물 판매지원 조기시행 등 민생경제 시책과 관광진흥기금 확대 지원, 경북투어패스 할인 프로모션 등 관광 활성화 등의 정책을 점검했다.
특히 설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입 시 구매액의 30%를 환급해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도민들에게 고물가시대의 어려움을 덜며 큰 호응이 있었다.
총 발행규모 333억 원의‘지역사랑상품권’은소상공인의 매출과 직결된 만큼 연중 발행하던 것을1월 ~ 2월에 전액 발행해 소비 진작을 유도하고 있다.
관광 비수기에 경제침체가 더해져 큰 어려움을 겪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단체 여행객 버스임차료를 지원하는‘겨울 품앗이 관광 페스타’와 관광기업의 판매 촉진과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관광기업 특별 프로모션’은 위축된 도내 관광산업에 활력이되고 있다.
그 밖에도 ‘전통시장 소방안전 돌보미’, ‘고립예상지역 주민 안전한겨울나기 지원 대책’, ‘경북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기부 캠페인’ 등 안전·복지·취약계층 지원 과제도 놓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지금 경북도의 최우선과제는 민생안정과 APEC 성공개최”라며 “기 추진 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해 사업 확대와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한편 조기 사업집행으로 예산을 소진한 과제는 추경을 통해 더욱 확대해 민생회복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설명절 동안 2025년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집중홍보 실적을 점검하고 범도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제1차 고위관리회의를 앞두고 숙박, 소방, 음식 등 전방위적 추진상황과 투자환경설명회, 한류수출박람회, 경북방문의 해,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 등투자유치·산업·관광 분야 APEC 연계 사업도 함께 점검해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물 샐틈없는 준비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PEC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와 산업·경제 연계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어려운 민생경제의 회복을 위해 경북도가 집중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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