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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장재옥 교수 정년 기념 학술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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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장재옥 교수 정년 기념 학술 세미나 열려

캡처.JPG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장재옥 교수가 2025.2. 정년을 맞이함에 따라 2.7일 중앙대학교 RND센터에서 정년 기념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보통의 경우는 교수 정년 행사를 학술세미나 없이 간략히 진행하는 것에 비해 이날 행사는 학술대회 세미나를 제자들이 교수님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 연구에 선구자적인 학자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 학술대회 세미나 행사에 준하게 진행되었다.

 

장재옥 교수는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교대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36년간 중앙대학교에 봉직하면서 1999년 한국스포츠법학회를 창립하였으며, 중앙대학교를 문화예술법 전문 연구기관으로 세계적으로 인식시켰을 뿐 아니라 2013년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2017년 아시아스포츠법학회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2021년 법의 날 홍조근조훈장 수여 등 법학자의 위치에서 수많은 업적을 쌓아왔었다.

 이날 세미나는 스포츠에서의 인권, 스포츠에서의 사고방지, 엔터테인먼트법의 현대적 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 행사를 주최한 장재옥 교수님 정년기념행사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남기연 교수(단국대, 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주관기관인 아주대 SSK 사업단의 단장인 윤태영 교수(아주대 교수, 민사법학회 부회장)를 비롯하여 전체사회를 본 진도왕 교수(인천대), “스포츠 사고의 안전배려의무”를 발표한 김훈주 교수(공주대), “영화감독의 보상청구권에 관한 법적 연구”를 발표한 박정인 교수(단국대) 등 모두 제자들의 발표였다.  

 

                                                                1.JPG

                           제자들이 참스승 감사패를 전달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상수수석이 중앙대 법학과 대표로 전달.


 최봉경 교수(現 서울대학교 교수, 한국법학교수회장)의 축사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김준혁 의원(경기수원丁)은 미래를 위해 닦아놓은 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의 초석을 치하하였고 이형규 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한국로스쿨협의회 이사장)가 참석하여 장재옥 교수 정년 기념 세미나를 축원(祝願)하였다.


장재옥 교수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법학의 발전과제‘’ 기조 강연에서 여전히 국가의 개입이 지나친 것은 좋지 않다고 하면서 여전히 연구할 과제가 많다고 의욕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2부 만찬에서 장재옥 교수의 많은 법조계의 선후배, 공공기관, 연구기관, 여성단체 등이 참여하여 장재옥 교수의 앞날을 축원, 격려하였으며 3부에서 제자들과 즐거운 담소가 계속되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아주대 SSK 사업단(사회적 약자 법제도 연구센터) 단장인 윤태영 교수는 “장재옥 교수님은 나에게 아버지 같은 분” 이라고도 말해 이 시대 사라져가는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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