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인천시 남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6일 남동구청을 방문해 구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7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구정 현안 논의, 구의회 및 기자실 차담회, 남동구민과 함께 하는 주민과의 대화인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구정 현안 논의에선 ▲ 만수천 하천 복원사업 ▲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 연장 ▲ 중앙공원 실개천·맨발 산책로 조성 ▲ 만월쉼터 지하 주차장 규모 확대 추진 건의 등 남동구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는 남동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정 운영 방향과 남동구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저출산 대책인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사업 등 역점사업을 소개하며, GTX-B 등 교통망 개선과 남동국가산단 활성화, 88올림픽 기념생활관 시설개선 등 남동구민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 건의 사항으로 인천가족공원 인접도로 정체 등 생활 불편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이용 현황과 주변 현황을 검토해 개선책을 찾겠다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남동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글로벌 탑텐이 될 인천시를 위해 남동구도 주민들과 함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행사 후 페이스북을 통해 "남동구민의 압도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열기로 가득했던 연두 방문 소통의 시간을 잊지 않겠다"라며 "남동구가 교통과 문화 산업의 중추적 기능을 다하도록 해 더 큰 남동구와 시민 행복의 인천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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