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각종 시설물 소방시설 화재 안전 점검(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는 오는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설 연휴 기간 중 화재는 전국에서 총 2,572건이 발생했다 하루 평균 약 117건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35명이 사망하고 127명이 상처를 입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5% 이상을 차지하며, 그중에서도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화기 관리 소홀, 불씨 방치 등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나타난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발생 예방에 중점을 두고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불시 점검을 통한 화재 안전 조사 ▲대형 공사장 화재 예방관리 ▲숙박시설 소방•피난 시설 점검 강화 ▲언론매체 등을 통한 화재 예방 집중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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