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와 선정교의 관리자․교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형 공립고 2.0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자율적 교육모델을 개발․운영하여 지역 교육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3월 경북에서는 포항고등학교 등 5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1차 시범운영교로 선정되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경산고등학교 등 10교가 2~3차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영천고등학교는 전국 유일의 군인 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어 군인 자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군인 가족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 전문가인 김규태 계명대학교 교수와 이숙희 계림고등학교(경주) 교장, 홍상준 경북교육청 주무관이 ‘교육발전특구 연계 자율형 공립고 2.0’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자율형 공립고 2.0의 역할 자율형 공립고 2.0 터 닦기 교육발전특구 연계 방안 등이 설명됐다. 이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들은 지역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학교장과 교감, 업무 담당자 분임으로 나누어 자율형 공립고 2.0 자율협의체 구성과 운영, 권역별 클러스터 구축, 협약과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자율형 공립고 2.0 나아갈 길’을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미래교육과 자율형 공립고 2.0의 방향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컨설팅을 이어가며, 학력 향상 프로젝트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등 중점과제 추진을 통해 지역 교육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역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교육모델로 경북 지역교육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운영교들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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