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경상북도는 2023년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친 집중호우 때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 산사태 피해 지역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북부지원은 영주시 등 경북 북부지역에 산사태 복구비 426억원을 투입, 지난해 10월 전 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해 피해 지역 산사태 142ha, 임도 8.3km 복구를 완료했다.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은 산사태 피해조사 및 응급조치(2023년 7월) 산림재해복구계획 수립(2023년 9월) 도내 산림토목 설계업체 대상 사업설명회(50개 업체, 100여 명) 개최 설계용역 보고회 개최(2023년 12월) 설계 사전심의단 현장 심사(전 사업장) 마을단위 주민설명회 개최(93회) 산주 동의 및 각종 행정절차 이행 2024년 3월 사업착공 및 우기 전 주요 구조물을 완공해 2024년 10월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특히, 사업지 전 개소에 대한 마을 단위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주민 공감대 형성과 현장 의견 수렴과 반영한 복구 사업을 추진했다.
인명피해지와 대규모 피해지 11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가 현장 자문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해 구조물 배치, 복구 방법 등 최적의 복구 방안을 모색해 사업에 적용 추진 했다.
모든 복구 사업 현장에서는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과 지도를 하고 매월 안전보건 협의체를 개최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사업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대규모 산사태 및 인명 피해가 발생한 예천군 효자면 명봉리·백석리, 은풍면 동사리, 영주시 장수면 성곡1리 등 주민들은 북부 지원에 산사태 복구 사업의 마무리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북부지원장은 “지난 6~7월 역대급 극한호우와 태풍 카눈으로 인해 북부지역 산림 피해 복구를 조속히 완료해 산 아래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게 됐다”며 “사전 예방과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해 올해도 사방사업과 산사태 복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안동, 영양의 산사태 피해 12개소에는 15억 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실시 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우기 전까지 신속히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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