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실효적이고 가시적인 순찰이 늘어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 치안이 정착되면서 범죄 감소로 이어져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2024년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81.04점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전해 왔다.
경찰청에서는 매년 국민 6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거주하는 지역이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해 체감안전도 조사를 실시해왔다. 체감안전도는 범죄안전도(절도·폭력, 살인·강도, 여성·아동·노인), 교통사고안전도, 법질서준수도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은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2023년 전국 2위에 이어 금년에 전국 1위를 달성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에는 실효적이고 가시적인 순찰이 크게 늘어나고, 지역사회와의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되면서 범죄는 크게 줄어들고 체감안전도는 향상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세종지역 경찰 순찰의 경우 작년에 비해 60%가 증가하였으며, 시청, 시의회, 자치경찰위원회와의 협력으로 탄생한 전국에서 유일한 기동순찰대 전기자전거순찰팀 등의 가시적인 순찰, 효과적인 단속도 병행되어 그 효과가 배가되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전기자전거순찰팀의 활동영상 조회수는 880만으로 세종경찰의 지역에 특화된 경찰활동에 대해 시민들도 많은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시민의 목소리와 GeoPros, Pre-CAS 등 경찰통계를 통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범죄 다발 지역에 순찰, 단속, 검거활동을 집중함으로써, 최근 3년 연평균 6.9% 증가하던 112출동건수가 작년 36,705건에서 올해들어 33,347건으로 9.15% 감소하여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에서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최근에 자전거 절도 근절을 위해 시청, 경찰청, 교육청, 자치경찰위원회 등이 T/F를 구성하여 활동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치안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된 것도 중요한 요인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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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13일 세종시 이·통장 연합회와 치안간담회를 개최한바 있는 세종경찰은 앞으로도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세종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지속적으로 향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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