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8 (일)

  • 맑음속초21.4℃
  • 맑음18.2℃
  • 맑음철원19.9℃
  • 맑음동두천21.7℃
  • 맑음파주21.1℃
  • 맑음대관령13.4℃
  • 맑음춘천18.5℃
  • 박무백령도20.2℃
  • 맑음북강릉20.5℃
  • 맑음강릉19.5℃
  • 맑음동해19.7℃
  • 맑음서울22.4℃
  • 맑음인천22.2℃
  • 맑음원주19.8℃
  • 맑음울릉도19.4℃
  • 맑음수원21.9℃
  • 맑음영월18.1℃
  • 맑음충주20.8℃
  • 맑음서산20.2℃
  • 맑음울진18.2℃
  • 맑음청주22.9℃
  • 맑음대전22.1℃
  • 맑음추풍령17.5℃
  • 맑음안동17.2℃
  • 맑음상주18.2℃
  • 맑음포항17.9℃
  • 맑음군산20.6℃
  • 맑음대구18.0℃
  • 맑음전주22.7℃
  • 맑음울산17.6℃
  • 맑음창원20.9℃
  • 맑음광주21.9℃
  • 맑음부산20.5℃
  • 맑음통영19.3℃
  • 박무목포20.3℃
  • 맑음여수21.1℃
  • 맑음흑산도21.7℃
  • 맑음완도20.5℃
  • 맑음고창20.5℃
  • 맑음순천20.8℃
  • 맑음홍성(예)20.9℃
  • 맑음21.2℃
  • 맑음제주20.9℃
  • 맑음고산20.6℃
  • 맑음성산20.9℃
  • 맑음서귀포21.0℃
  • 맑음진주20.5℃
  • 맑음강화21.8℃
  • 맑음양평19.5℃
  • 맑음이천21.0℃
  • 맑음인제14.5℃
  • 맑음홍천16.8℃
  • 맑음태백14.5℃
  • 맑음정선군14.1℃
  • 맑음제천18.7℃
  • 맑음보은17.9℃
  • 맑음천안19.7℃
  • 맑음보령21.4℃
  • 맑음부여20.4℃
  • 맑음금산19.4℃
  • 맑음20.3℃
  • 맑음부안21.3℃
  • 맑음임실18.9℃
  • 맑음정읍21.6℃
  • 맑음남원21.3℃
  • 맑음장수16.9℃
  • 맑음고창군21.3℃
  • 맑음영광군20.7℃
  • 맑음김해시18.9℃
  • 맑음순창군20.4℃
  • 맑음북창원21.0℃
  • 맑음양산시18.7℃
  • 맑음보성군20.9℃
  • 흐림강진군19.8℃
  • 맑음장흥19.7℃
  • 맑음해남19.8℃
  • 맑음고흥20.6℃
  • 맑음의령군17.3℃
  • 맑음함양군18.3℃
  • 맑음광양시21.0℃
  • 흐림진도군18.1℃
  • 맑음봉화14.8℃
  • 맑음영주17.9℃
  • 맑음문경19.0℃
  • 맑음청송군15.0℃
  • 맑음영덕16.3℃
  • 맑음의성16.2℃
  • 맑음구미19.1℃
  • 맑음영천15.6℃
  • 맑음경주시15.6℃
  • 맑음거창18.0℃
  • 흐림합천19.2℃
  • 맑음밀양17.5℃
  • 맑음산청17.8℃
  • 구름많음거제19.3℃
  • 맑음남해20.6℃
  • 맑음19.4℃
오가노이드(미니장기) 개발로 동물 실험 대체 가능해진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오가노이드(미니장기) 개발로 동물 실험 대체 가능해진다

동물생명공학, 영양소 이용, 안전성 평가 시험 등 다양하게 이용

 

농촌진흥청은 한우의 소장(小腸)과 세포 구성 및 기능이 유사한 오가노이드(미니장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실험동물의 보호·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소와 같은 큰 동물(대동물) 실험은 공간, 비용 등의 한계로 연구에 어려움이 있다.

이번에 개발된 오가노이드는 동물 실험 대체 활용이 가능하며, 동물의 병원체 감염기전 구명 및 생체 면역반응 연구를 위한 질병 모델링 등 동물생명공학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연구진은 한우 소장에서 장(腸) 줄기세포를 포함한 조직을 분리하여 3차원 배양을 통해 안정적으로 증식시켜 오가노이드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개발된 오가노이드는 소의 소장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줄기세포 및 상피세포 표지인자가 강하게 발현됐다.

또한 다당류가 오가노이드의 세포를 투과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소장의 주요 기능인 영양분 흡수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인 ‘애니멀스(Animals)’ 에 게재됐으며, 한우의 소장 오가노이드 생산을 위한 원천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도 완료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류재규 동물바이오공학과장은 “한우소장 오가노이드 생산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로 그동안 접근하기 힘들었던 소와 같은 대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가축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료 효율 및 안전성 평가와 질병 연구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