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만전 -
- 638개 사업장 대상, 단속과 예고 -

▲ 광양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무단이동 특별단속 실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양시는 이달 11월 29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취급업체(원목생산업, 제재업 등), 조경업체,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 등을 대상으로 단속 활동을 벌인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는 땔감 등으로 사용할 수 없고 방출금지 구역 내에서 무단으로 이동할 수 없으며 위법 행위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
단속·점검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39개소, 조경업체 18개소, 화목 사용 농가 581개소로 총 638개 사업장이다. 광양시는 단속 기간 동안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불법 유통 여부,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 광양시청 전경
소나무재선충병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광양시 산림소득과 산림보호팀(☎061-797-3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비롯한 소나무류 무단 이동 단속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인 3월 말까지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건전한 광양시 산림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회장 김영미)는 지난 3월 24일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와 지역 내 선진농가에서 ‘2026년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사...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기간을맞이하여 3월 25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행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4일 비안향교 주관으로 비안향교 대성전에서 춘계 석전대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주문 의성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