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7일까지 4회에 걸쳐 지역농산물 공급 및 소비 확대를 통한 지역먹거리 선순환을 위해 의성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의성로컬푸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월 11일과 12일 포럼에는 먹거리복지로 지열소멸에 대응하고 있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로부터 지역먹거리계획 활성화 사례를 들었으며, 직매장 출하자 교육과 지역농산물 안전품질 관리 및 의성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11월 16일과 17일 포럼에는 의성로컬푸드 소비자를 대상으로 나영삼 전북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을 초청해 지역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소비자의 역할과 지역먹거리 순환체계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 및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역농산물 이용 촉진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직매장심층컨설팅지원 공모사업에 의성로컬푸드직매장이 선정되어 시행하였다.
의성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2022년 12월 개장하여 지역중소농의 연중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먹거리 공급 접급성을 높이고자 운영하고 있으며, 출하농가 450호를 확보하여 학교급식 및 군청, 노인복지관 급식 등 관계시장을 확대해 나가며 누적매출 25억원을 달성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령농·여성농·귀농인 등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학교·공공급식분야 및 대도시 관계시장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이 계층별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지역농업 활성화와 먹거리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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