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 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6주간의 소방체험학습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경기북부 청소년들의 소방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119청소년단 9개 대, 188명의 단원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단원들은 경민대학교에서 진행된 ‘열린소방과학교실’에서 실험과 실습을 통해 소방이론을 익히고, 119종합상황실을 견학하며 119 신고 접수 과정과 올바른 신고 방법을 체험했다.
소방안전체험에서는 완강기 탑승, 방수 체험, 소방 장비 견학,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실습 등이 진행됐다. 특히, 화재 시 대피를 위한 완강기 탑승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교육 프로그램들도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권선욱 예방과장은 “이번 소방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나아가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체험교육으로 미래의 안전 리더를 양성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소방안전 체험으로 응급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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