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토)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그래 역시 울산 울산공업축제가 24.10.10 (목)~24.10.13(일)까지 4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일원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노,사 상생 1위 기업의 자격으로 우리버스(주)와 대우여객자동차(주)는 150여명의 승무원들과 함께 거리 퍼레이드를 참여했다.
'울산에는 울산사람이 있다'라는 주제로 울산 공업역사 60년의 시발점이 된 역사적인 장소 공업탑을 기점으로 출발하여 시청을 지나 태화강 고수부지까지 약 3시간의 긴 시간속에 수많은 인파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거리 행진 출정식 및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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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참여한 우리버스(주)와 대우여객자동차(주) 승무원 150여명은 ▲위대한 유산 ▲다시쓰는 신화 ▲미래100년을 향한 울산의 기업과 울산사람 ▲새로운 시작 ▲그래 역시 울산 이라는 5가지 테마를 가지고 공업탑에서 시청까지 약 2km 구간에서 3시간동안 진행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와 대우여객자동차(주) 이 두 회사는 구운용, 한필승 노동조합 지부장을 중심으로 500여명의 우수리봉사대와 함께 울산관내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수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노,사 상생 1위 기업이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 19-23년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제4차 산업혁명 운수회사를 지향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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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기/대표이사님은 그래 역시 울산 울산공업축제에 시가지퍼레이드에 동참하신 우리버스(주) 구운용 지부장님 외 70여명의 승무원과 대우여객자동차(주) 한필승 지부장님 외 80명의 승무사원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해왔다.
김철 공업축제 추진위원장은 우리버스(주)와 대우여객자동차(주) 참여자 전, 임직원 덕분에 영광스러운 울산공업축제에 적극적인 참여로 노, 사 상생 기업으로 위상과 자긍심을 울산광역시와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서 더욱 기쁘다며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의 자부심과 소속감, 애사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말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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