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20일 오후 2시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따른 긴급 대응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20일 오후 2시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제9호 태풍 ‘종다리’ 북상에 따른 긴급 대응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소
방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기상청은 태풍 ‘종다리’는 20일 오후 2시 기준 제주 서귀포 남서쪽 130km 해상에서 시속 33km로 북진해 오후 9시쯤 경남 지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남소방본부는 태풍으로 인한 침수·산사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수방 장비 517점, 수난 구조장비 2,052점 등을 사전 점검하고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군별 긴급구조 통제단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별 하천의 급류와 범람, 산사태 그리고 대규모 공사장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태풍과 동반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용량 배수펌프를 침수 우려 지역에 미리 배치해 침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침수 지역 등 취약지역에는 예찰 활동 강화, 대피 명령 적극 발동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과 다소 과하리만큼 적극적인 대처로 도민 안전 확보와 피해 저감을 위해 선제 대응 태세를 구축한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태풍으로 인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하며, 종료되기 전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겠다”라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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