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 및 폭염 대비 태세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열경련·열실신·열부종 등이 있으며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폭염 시 행동 요령으로는 TV·인터넷·라디오 등을 통해 무더위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 술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보다는 물 섭취로 수분 보충, 가장 더운 오후 2시~오후 5시에는 야외 활동이나 작업 자제, 냉방기기 사용 시 실내외 온도 차를 5℃ 내외로 유지해 냉방병 예방(적정 실내 냉방 온도: 26~28℃), 현기증·메스꺼움·두통의 가벼운 증세가 있으면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축사·비닐하우스 등은 환기하거나 물을 뿌려 온도 낮추기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 최대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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