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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수목가꾸기, 시민" 가로수 돌보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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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뉴스

마을 수목가꾸기, 시민" 가로수 돌보미 활동

가로수 돌보미 사업에 시민들 많은관심을 보인다...

마을 수목 가꾸기, 시민 가로수돌보미 활약 이미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민참여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가로수돌보미’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마을 수목 관리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시민 가로수돌보미’는 단체 또는 개인이 스스로 주인의식을 갖고 직접 가로수, 띠녹지 등 마을 수목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2020년 9개 동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 2024년 상반기 현재 14개 동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모두 384명의 시민이 가로수돌보미 활동에 참여했으며 사업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5,796명에 달한다. 이들은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가로수 주변 환경정화 활동, 잡초 제거, 물주기, 가지치기 등 가로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있다. 시는 반기별로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연말에 시상하는 등 가로수돌보미 활동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로수돌보미는 연중 상시 모집 중으로,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시민이 직접 가로수를 돌보며 관리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쌓고 가로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로수돌보미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직접 가로수를 돌보며 봉사하는 봉사자들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는것은 당연하리라 보인다. 이런 봉사하는 일은 모든시에서 본받을 일이다. 세종시 시민의봉사 정신에 칭찬을 하고싶다. 시의 발전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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