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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정치인들 좀,정신차려야 하는거 아닌지

기사입력 2024.07.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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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을 위하고 지역 시민을 위하는 정치인들이 그리워진다. 포천을 위하고 시민을 생각하는 정치인 어디 계신가요. 요즘 지방에서도 멋있는 정치인을 찾아 표창이라도 해주라고 권하고 싶다. 

    최근  포천시에는 새로 선출된  임종훈 의장을 전)서과석의장과의 문제가 시민들의분노를 사고 있다. 2024년 5월 국민의힘 중앙당기초의회 의장과 부회장후보는  기초의원협의회가 선거를 통해 선출하겠다는  당규* 제18조)를 안내했다. 그리고 6월 19일에는 의장, 부의장 선출과과 관령해 당규를 어길경우 강력징계하겠다는 내용도 공문으로 보냈다한다. 현의장으로 당선된 임의장은 당규를 어긴 당선자가 됐다. 시의회 당적을 보면 7명중 4명이 국민의회 소속으로 의장으로 선출될수 없는 구성이라 한다.  현) 국회의원 김용태 의원도 지침을 위반한하고 당선된 의장을 중앙당 윤리위에 제소했다한다. 이것이 현정치하는 살람들의 마음인가 시민이 믿는 정치 시를위한정치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분이라면 시민들이 찾지 않이할까 생각한다. 요즘 개인만 내세우는 정치인들은 이제 스스로 물러 나야 하는 시대가 아닌지, 국민을 위하고 시민을 위하는 정치인이 그리워진다. 시민을 위한 정치인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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