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과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했을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옷을 가볍게 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의식이 없다면 곧바로 119에 구조 요청을 해야 한다.
이에 성산소방서는 관내 구급차와 펌뷸런스 차량에 얼음 조끼,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제염 등의 폭염 대비 물품을 비치하고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에게 폭염 관련 응급처치 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장우영 대응구조과장은 “여름철에는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는 등 체온을 내리는 조처해야 한다”라며 “발병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하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경북 지...
청송군 할매·할배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8282 민원처리 서비스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도 힘차게 운영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수리나 교체에 비용...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개막 팡파르를 울렸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