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생명 존중 협력 담당관을 대상으로 자살 위기 대응 특별 교육(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20일 경남소방교육훈련장에서 생명 존중 협력 담당관을 대상으로 자살 위기 대응 특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생명 존중 협력 담당관’이란 극단적 선택 사건 발생하였을 때 시도한 사람이나 그 보호자를 광역·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도민을 보호하는 역할과 일선 소방서 현장 대원에 대한 자살 현장 대응 교육 등의 역할은 담당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남 자살자 수는 878명(2022년 통계)으로 이는 인구 10만 명당 26.7%로 전국 자살률(25.2%)보다 1.5% 높은 수치이며 나이별로는 중년층(35~49세) 이 253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장년층, 노년층, 청년층 순으로 자살자가 발생했다.
현재 도내에는 소방본부에 1명, 소방서별 2명으로 총 37명으로 지정되어 광역·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극단적 선택 사건 발생 시 자살 시도자를 보호하고 그 가족 또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이날 교육은 국립부곡병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정신질환자의 종류 및 징후 ▲증상별 대처 방법 ▲자살 시도자 특징 ▲상담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더불어 주변 동료 자살 위험신호를 감지에 따른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절차 교육도 병행하여 동료 소방공무원의 자살로 죽고 방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극단적 선택 예방의 첫걸음은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다”라며, “위기 상황 대응에 대한 지속적·체계적 교육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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