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월)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 빙판길 낙상사고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눈·비가 내리고 나면 밤사이 노면이 얼어 빙판길로 바뀌고 추위에 겹겹이 껴입은 옷들로 넘어지면 골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길을 나서기 전에 물, 눈, 얼음 등을 확인하고 눈길, 빙판길은 이용하지 않기 ▲ 승강기(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라면 계단보다는 승강기를 이용하기 ▲ 경사진 도로, 보도블록이 튀어나온 불규칙한 지면 도로 등은 우회하여 이용하기 ▲ 가급적 장갑을 끼고,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활동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만약 빙판길에서 넘어진 경우에, 가벼운 통증이라면 당황하지 말고 통증 부위를 확인 후 천천히 몸을 움직여 빙판길을 벗어나야 하며,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119에 연락하거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길하 서장은 "특히 미끄러운 빙판길은 노화현상으로 뼈가 약해진 고령자들에게는 특히 위험하다"며 "안전한 보행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빙판길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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