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국립의과대학설립 공동건의문 채택 및 발표
[검경함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4일 국회에서‘전남-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건의문’을채택·발표하고, 지역 내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였다.
순천대학교 의과대학설립추진단(단장 박병희)은 4일 국회에서 전라남도지사(김영록)·경상북도지사(이철우), 목포대학교 총장(송하철), 안동대학교 총장(정태주)과 함께‘전남-경북 국립의대설립 공동건의문’을 채택·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건의문에는 의료환경 개선과 부족한 의료자원 확보를 위해 의료 최대취약지인 전남-경북에‘국립의대 신설’을 강력히 요구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 국립의과대학설립 공동건의문 채택 및 발표
전남과 경북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어 의료서비스 수요가 많은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나, 수도권과의 의료격차가 날로 심화하며 여러 심각한 의료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인구 천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 2.1명을밑돌며전남 1.7명, 경북 1.4명에 그치고 있으며,공중보건의 감소뿐 아니라 중증 응급 분야 전문의 수 및 기준 설치율 평균 미만으로, 인구 10만명 당 치료 가능한 환자의 사망률도 전국 평균 43.8명을 훌쩍 넘어 전남 47.46명, 경북 46.98명에 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순천대를 대표하여 참석한 박병희 의과대학설립추진단장은“열악한 의료환경에 공감대를 형성한 타지역과의 연대는의과대학 신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의과대학을 설립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의료서비스를 향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남 의령군 칠곡면 내조. 겨울바람이 골목을 훑고 지나가도, 큰어머니 집 마당에는 이상하게 따뜻한 기운이 먼저 들어왔다. 오늘은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큰어머니 이임희 여사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포항시에 있는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중급과...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1월 29일(목) 상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2025년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된 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