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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불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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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람을 살리는 불로유

무슨 내용이든 강의를 들어 손해 볼 건 없다. 토, 일요일만 되면 하늘궁으로부터 어떤 말을 들을지 맘이 설레고 귀가 쫑긋해진다. 난 4년 넘게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유튜브와 마주했다. 그사이 살이 되고 뼈가 됨을 느꼈다. 미안한 말이지만 공짜로 듣고 보니 되레 빚을 진다는 생각도 든다. 불로유는 내가 얻는 것 중에 가장 값진 것이었다. 불로유는 활인의 표본이다. 그래서 불로유를 예찬하고 이를 알리는데 정성을 쏟는지도 모른다. 

사람을 살리는 불로유. 말만 들어도 가슴 뿌듯하다. 불로유가 선을 뵌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기세가 고공행진을 하며 사방에 번지고 있다. 불로장생의 꿈이 실현되고 이의 전설을 듣는 듯하다. 최근의 일이지만 때맞춰 불로유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인터넷을 보면 불로유를 누가, 언제 만들도록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만들며 효험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불로유는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난다. 문제는 평생 썩지 않는 우유를 보여주는데도 개중엔 고개를 갸우뚱하며 반신반의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우유가 기적의 대상이라니 과연 그럴까. 생각이 꼬리를 문다. 그나마 불로유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이외로 많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인터넷을 보면 불로유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와있다.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됨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난 어떤 것이 있는가하고 요모조모 검색해 봤다. ‘불로유 기적 사례’란 글이 한눈에 들어왔다. 오래전부터 불로유를 음용한 분이라 생각돼 호감이 갔다. 불로유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관련 글을 옮겨본다. 

 

- 불로유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로 수십, 수백 년이 지나도 부패되지 않고 오래 될수록 효능이 좋다. 또한 얼굴에 마사지를 하면 미세한 잔주름도 펴지고 피부가 부드럽고 예뻐진다. 불로유를 알기 전엔 마스크 팩을 가끔 했었는데 지금은 불로유 하나면 끝. 불로유를 있게 한 분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으면 금상첨화다. 20~30년 젊어진다. 얼마전, 부동산 사무실에 볼 일이 있어 갔다. 거기에 있는 분들로부터 20대 같다고 칭찬을 들었다. 불로유는 알러지 피부, 습진, 각종 염증, 무좀, 위염, 장염, 췌장염, 하지정맥류, 탈모, 건선, 전립선, 천식, 각종 암을 다스리는 등 나열하지만 끝이 없다. 말 그대로 만병통치다. 내가 유튜브를 보다가 용기를 내 하늘궁을 찾았다. 그땐 많이 아파서 삶의 희망을 잃어버릴 정도였다. 병원도 자주 다녔다. 근데 축복을 받은 후, 몸과 맘이 건강해졌고 지금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며 이렇게 홍보도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불로유를 있게 한 분의 진실을 모르고 언론에 떠다니는 잘못된 음해 기사들을 듣고 오해를 많이 해서 참 안타까웠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제대로 알아보고 있고 깨어나고 있기에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 난 불로유를 매일 먹고 있으며 평소에 자주 가던 병원을 지금은 안 간다. 안간지 2년이 넘었고 아프지 않으니 병원에 갈 일이 없다. 바쁜 일상에 음식으로만 채우지 못하는 각종 영양분을 불로유로 마무리 한다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가 있다. - 

 

불로유가 좋은 건 일일이 글이나 말로 열거할 수가 없다. 이게 우리의 눈을 치켜세우고 귀를 솔깃하게 하는 불로유의 실체다. 이쯤 되면 불로유에 대해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영적인 것은 우리가 모르는 신비함이 많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하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위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불로유가 본격적으로 선을 뵌 지 5개월이 채 안 돼 많은 고질병을 고치고 건강의 키워드인 면역력이 향상되는 등 좋아졌다는 체험사례가 빗발치고 있어 감개가 무량하다. 

내가 불로유를 먹고 바른지는 2022.10부터니까 지금으로부터 10개월이 된다. 시중에 파는 S우유를 구입, 불로유를 만들어 애용해 오고 있다. 나의 경우지만 몸이 별로 아픈 데가 없어 딱히 ‘어디가 좋다.’라고 말할 순 없으나 알게 모르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값싼 우유로 건강을 증진하고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살다보면 우린 노상 피로를 달고 산다. 그렇게 때문에 활력이 넘치는 날보다 지쳐있는 날이 더 많다. 그런데, 불로유가 있고부터 근심, 걱정이 씻은 듯이 일시에 사라졌다.

불로유란 뭣인가. 이 명제에 대해 고전에서 답을 찾아본다. <고린도전서>에 불로유를 예언이라도 하듯 썩을 것이 썩지 않는다고 돼있다. 수천 년이 지나도 이 구절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있었으나 불로유가 곧 그것임을 알려줬다. 불로유는 홍익인간의 상징이자 이정표라 할 수 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현하는 방법으로 고조선시대엔 범과 곰에게 쑥과 마늘이란 영약을 먹게 하여 사람이 되도록 했다. 불로유도 홍익인간의 이념처럼 불로장생을 할 수 있도록 돼있고 보면 불로유는 하느님께서 내려준 생명의 양식인 만나와 다를 바 없다. 만나가 영적인 양식이듯 불로유도 마찬가지다. 

신비의 물질이자 기적의 물질인 불로유는 2023.5.29 특허청에 의해 상표등록이 됐다. 불로유를 검증한 연구기관은 ‘불로유가 썩지 않고 영양소도 변함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로서 과학적으로도 입증이 됐고 대학 교수들이 불로유에 대한 논문을 쓰는 계기가 됐다. 이처럼 불로유가 혼탁한 세상에 희망의 불빛이 되고 있는 것은 그의 위력 때문이다. 논문에 담길 내용은 어떤 것일까. 생각만 해도 흥미진진하다. 불로유에 대한 관심은 역시 논문이다. 논문이 나와야 지성인들이 비로소 눈을 뜨게 된다. 문제는 교수들이 논문을 쓴다지만 영의 세계를 모르고는 ‘불로유를 논하기가 쉽지 않다.’라는 점이다. 인류를 구원해줄 천하의 불로유. 불로유의 애호가로서 불로유가 영화로 제작되고 ^세계대백과사전^에 오르기를 기대해본다.

 

* 수필 : 김차웅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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