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시설, 등록야영장, 다중이용시설 등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7월말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 여름철(6~8월)에 발생한 화재는 2,739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13,426건)의 20.4%를 차지했다. 원인은 부주의 1,100건(40.2%), 전기적 요인 664건(24.2%), 기계적 요인 303건(11.1%)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추진내용은 숙박시설, 등록야영장 등 화재취약요인 제거(480개소),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환경조성 안전컨설팅(374개소), 휴가철 화재경각심 고취를 위한 홍보 강화(7,859개소) 등이다.
이를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골프텔, 호텔, 물놀이시설 등 119개소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피난 통로상 장애물 설치행위 등 화재 시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부분을 집중 조사한다.
또한 심야 시간대 영업하는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 단란주점, 유흥주점, PC방 등 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등의 적정 유지·관리 상태 등 확인한다.
등록야영장 303개소는 시군 야영장 담당부서와 소방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소방관계법령, 전기 및 가스 사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한다.
최근 5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도출한 침수사고 다발지역 12개 지역 내 소방안전관리대상의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소방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하층 침수방지용 시설(물막이설비, 배수펌프) 설치여부를 점검한다.
도로터널 262개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74개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시 차량 및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초기 대처 방법을 집중 지도한다.
마지막으로 카라반(캠핑카 등) 화재 예방을 위해 제작․판매․유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기배전반 내 소공간용 소화기구 설치 및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권장하고, 다중이용업소 7,840개소에 대해 여름철 화재예방 안내문을 발송한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이 자주 찾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확보하여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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