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목)
[난방비 지원 경쟁]
정부ㆍ전국 지자체 모두가 경쟁적으로 나서서 난방비 지원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지향하면 수동적인 대처가 아닌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한다.
취약계층은 인터넷신청방법을 몰라 정부 도움을 받지도 못해 무용지물ᆢ
정부와 지자체가 난방비 신청을 받지 말고 직접 찾아서 지원해줘야 한다.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이런 대책을 먼저 내놓고 정부에 건의하는 형식이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다.
선거캠프엔 줄서는 사람들만 득실거리고 진정으로 당과 국민을 위하는 방법엔 관심이 없는 걸까?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국민의힘, 상주)이「경상북도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의 배경에는 경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태준)는 12월 15일(월) 지역 저소득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20만 원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