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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한일문화교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칠월칠석 견우와직녀 시미즈 다나바다 마쯔리 (清水七夕祭り)행사에 참여하는 시즈오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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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외교 한일문화교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칠월칠석 견우와직녀 시미즈 다나바다 마쯔리 (清水七夕祭り)행사에 참여하는 시즈오카 한인회

캡처.JPG

 

시즈오카 한인회는 2022년7월7일 목요일부터 7월10일 일요일까지 3박4일동안 칠월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七夕祭り)다나바다 마쯔리 행사 개최에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외교 한일교류 차원에서 지자체의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七夕祭り (다나바다 마쯔리)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였다. 


다나바다 마쯔리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중지가 되었다가 3년만에 시미즈 긴자거리와 시미즈역앞상가룰 중심으로 해오던 큰 행사를 코로나로 인하여 시미즈 역앞 상가 거리 지정한곳에서만 진행을 하였다. 


그동안의 큰 행사에 비해 올해는 규모는 작지만  시미즈 구민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멋진 작품들과 함께 오랫만에 즐겁고 활기차게 七夕祭り(다나바다 마쯔리) 행사를 개최함으로서 코로나 팬더믹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오랜전통이 있는 행사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마쯔리 음식에 즐거워 하면서 꿈과 희망을 갖고 깔깔거리며 즐거워했다. 


한국 음식으로는 [ 김밥,떡볶이,매콤한 양념치킨과,부침개(チヂミ) ]등을 주로 만들어서 팔았으며 인기메뉴로 맛도 참 좋았다고 햇다. 


일본 전통 문화 사회속에서도 우리 한국 음식이 부족해서 판매를 못할만큼 인기 최고였다. 

 

시즈오카 한인회는 차세대 종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긴급 번개팅 연락하여 만나고 차담회를 갖고 한국음식을 나누어 먹고 도움도 받았다. 

 

한일경제문화 순수한 양국의 좋은 문화를 통해 새로운 한일관계가 좋아자길 기대 하면서 마무리를 하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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