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5일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마산합포구·회원구 소재 대형다중이용시설 관리실태에 대해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불시 점검은 ▲옥상 출입구 및 비상구 임의 폐쇄 행위 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행위 여부 ▲비상구 픽토그램 부착 및 기타 위법행위 단속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또한 비상구 장애물 적치 등 고질적인 관행을 근절하고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 중이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수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화재 예방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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