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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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진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장애인의 입시 성적 조작으로 알려진 진주교육대학교를 방문하여 장애인 차별문화 개선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하였다.
11월 1일, 진주교육대학교 하영근 사무국장을 만나 해당 사건에 대한 진행 상황과 재발 방지 및 장애인 차별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약속받았다.
1인 릴레이 시위는 장애인의 학습권 차별 금지와 ‘장애’보다 그 사람이 가진 ‘역량’을 평가해달라는 슬로건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교육청 장애인공무원 고용현황 중 장애인고용률이 가장 높은 교육청의 경우에도 3.2%에 미치지 못하는 2.16%에 그쳤다.
장애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원의 꿈을 걸어온 이들에게 주변 사람들의 인식은 아직 가혹하다.
진주교육대학교의 해당 사건 역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부족으로 인해 벌어진 차별 사례다.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사회적통합을 위한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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