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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원, 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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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충북도 지원, 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준공식 열려

총사업비 20억 투입,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처 될 것

충북도청사

 

충북도는 29일 괴산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충북도의회 윤남진 도의원, 이차영 괴산군수 등 50여 명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먹거리센터는 지난해 충북도가 예산을 확보해 처음 시군에 지원한 시설로 2년간 총 사업비 20억 원(균특 10, 군비 10)이 투입됐으며,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위주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내년도 2월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학교급식에 식자재 공급을 시작해 연말까지 안정화를 꾀하고, 이후 공공급식 분야로 지역농산물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먹거리센터 건립으로 지역의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일선 학교를 포함한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농가는 농산물의 수요처를 확보함으로써 농가소득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김학규 농식품유통과장은 “도에서 야심차게 지원하는 시설인 만큼 앞으로 괴산군이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농산물 중심의 공공급식 조달체계를 구축하는 본보기가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먹거리센터 건립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연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공급식을 중심으로 신선・안전한 먹거리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유통구조로 혁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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