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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빅데이터플랫폼, 데이터 댐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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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광주 빅데이터플랫폼, 데이터 댐 기능 강화

지역 데이터 7만9000여개 발굴, 30개 분야 구축…29일부터 제공

광주 빅데이터플랫폼, 데이터 댐 기능 강화

 

광주광역시는 인구, 교통, 민원, 관광, 지역안전지수 등 광주지역 공공빅데이터를 제공하는 ‘광주광역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 데이터 댐 기능을 강화해 29일부터 제공한다.

광주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공빅데이터를 원스톱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제공해온 시각화 위주의 빅데이터를 통계지표 중심의 빅데이터로 제공하고 그래프 형식의 데이터 분석 자료를 이미지를 활용한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주요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중심으로 지역데이터 7만9000여 개를 발굴해 인구, 사회일반, 범죄안전 등 30개 분야로 구축하고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25종의 데이터 포맷은 오픈API 형식으로 개발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구변화, 청년취업, 경제활동, 환경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현안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포그래픽 4종을 제작해 제공하고, 시정 각 분야에서 데이터를 대폭 시각화해 시민들이 정책 추진현황과 지원사항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데이터의 축적‧활용과 함께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곳에서 보다 다양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부와 시, 민간기관이 각 분야에서 구축한 각종 포털도 플랫폼에서 바로 연결되도록 했다.

아울러, 교통데이터 등 매월 수동으로 수집해온 데이터는 공공‧민간기관과 협업을 통해 매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광주시는 이번 플랫폼 기능 개선과 더불어 시정 전반에 데이터 관리‧분석 체계를 정립해 시민의 정확한 행정수요를 예측하고 정책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기반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컨설팅을 통해 창업으로도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문 시 기획조정실장은 "데이터가 경쟁력인 시대에 폭넓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해 시민들의 요구에 꼭 맞는 과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플랫폼이 광주의 데이터 댐이자 데이터연결망의 중추로서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개편된 빅데이터통합플랫폼은 29일부터 홈페이지나 시 홈페이지의 정보공개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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