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 흐림속초21.9℃
  • 흐림25.2℃
  • 흐림철원22.4℃
  • 흐림동두천22.5℃
  • 흐림파주22.0℃
  • 흐림대관령18.2℃
  • 흐림춘천25.1℃
  • 비백령도18.2℃
  • 흐림북강릉22.7℃
  • 흐림강릉24.8℃
  • 흐림동해23.8℃
  • 흐림서울23.7℃
  • 흐림인천22.9℃
  • 흐림원주25.8℃
  • 구름많음울릉도23.8℃
  • 흐림수원23.3℃
  • 흐림영월27.9℃
  • 흐림충주26.6℃
  • 흐림서산23.3℃
  • 구름많음울진25.5℃
  • 흐림청주27.0℃
  • 흐림대전26.0℃
  • 흐림추풍령26.2℃
  • 구름많음안동28.5℃
  • 흐림상주28.5℃
  • 구름많음포항28.7℃
  • 흐림군산26.5℃
  • 흐림대구29.6℃
  • 흐림전주27.9℃
  • 구름많음울산27.7℃
  • 구름많음창원26.9℃
  • 흐림광주26.0℃
  • 구름많음부산24.7℃
  • 구름많음통영24.1℃
  • 흐림목포24.9℃
  • 구름많음여수24.1℃
  • 흐림흑산도19.3℃
  • 구름많음완도25.5℃
  • 구름많음고창26.6℃
  • 구름많음순천24.5℃
  • 흐림홍성(예)24.7℃
  • 흐림25.7℃
  • 구름많음제주26.9℃
  • 흐림고산23.0℃
  • 흐림성산22.3℃
  • 흐림서귀포22.9℃
  • 구름많음진주25.2℃
  • 흐림강화21.6℃
  • 흐림양평24.3℃
  • 흐림이천25.1℃
  • 흐림인제23.9℃
  • 흐림홍천24.8℃
  • 흐림태백21.4℃
  • 흐림정선군25.6℃
  • 흐림제천25.9℃
  • 흐림보은26.7℃
  • 흐림천안25.1℃
  • 흐림보령25.7℃
  • 흐림부여26.1℃
  • 흐림금산26.3℃
  • 흐림24.7℃
  • 흐림부안25.5℃
  • 흐림임실25.6℃
  • 흐림정읍27.2℃
  • 흐림남원26.2℃
  • 흐림장수24.3℃
  • 구름많음고창군26.3℃
  • 흐림영광군26.3℃
  • 구름많음김해시27.0℃
  • 흐림순창군25.8℃
  • 구름많음북창원27.2℃
  • 구름많음양산시28.1℃
  • 구름많음보성군25.6℃
  • 구름많음강진군25.0℃
  • 흐림장흥23.2℃
  • 구름많음해남24.0℃
  • 구름많음고흥23.9℃
  • 구름많음의령군27.7℃
  • 흐림함양군26.9℃
  • 구름많음광양시25.3℃
  • 흐림진도군23.0℃
  • 흐림봉화25.9℃
  • 흐림영주27.3℃
  • 흐림문경27.4℃
  • 구름많음청송군29.4℃
  • 구름많음영덕24.0℃
  • 흐림의성29.3℃
  • 구름많음구미28.9℃
  • 구름많음영천28.8℃
  • 구름많음경주시30.4℃
  • 구름많음거창27.0℃
  • 흐림합천28.8℃
  • 구름많음밀양28.6℃
  • 구름많음산청25.3℃
  • 구름많음거제24.9℃
  • 구름많음남해24.6℃
  • 구름많음26.8℃
장성군-두산그룹 맞손… ‘장성무궁화공원’ 개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장성군-두산그룹 맞손… ‘장성무궁화공원’ 개원!

모든 토종 무궁화 한 자리에… 민관협업 무궁화 공원 중 최대 규모 자랑

장성군-두산그룹 맞손… ‘장성무궁화공원’ 개원!

 

장성군이 두산그룹과 함께 조성한 ‘장성무궁화공원’이 27일 정식으로 개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원이 조성된 곳은 장성읍 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장성공원 잔디마당이다. 9500㎡ 부지에 46품종 1만 1000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있다. 또 100종의 무궁화로 구성된 품종원도 갖추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된 200여 종의 무궁화 가운데 100종 가량을 토종으로 분류하는데, 장성무궁화공원에 오면 모든 종류의 토종 무궁화를 만날 수 있다. 민‧관 협업으로 조성한 무궁화 공원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다. 장성군이 부지 제공과 배수시설 등의 기반 공사를 맡았으며 두산그룹은 무궁화 묘목을 마련하고 식재 작업을 전담했다.

그간 두산그룹은 무궁화를 보급하는 사회환원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무궁화가 나라꽃임에도, 제대로 감상할 장소가 많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궁정동에 조성한 무궁화 동산은 산림청 주관 나라꽃 무궁화명소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성군은 ‘꽃’으로 유명하다. 황룡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을 노란꽃잔치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이 나서서 마을의 빈 공간에 꽃밭을 가꾸는 ‘게릴라 정원’ 조성은 하나의 ‘지역 문화’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군민들과 함께 ‘1상가 1화분 가꾸기’ 운동을 추진해 거리마다 특색있는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은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해 온 호국의 고장”이라면서 “장성무궁화공원을 통해 일상에서도 호국 보훈의 가치를 더욱 드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이달 초 산림청의 ‘2022년도 무궁화동산 조성사업 대상지’에 선정돼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군은 이를 통해, 장성무궁화공원 명소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