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토)

  • 맑음속초19.5℃
  • 맑음13.5℃
  • 맑음철원13.3℃
  • 맑음동두천15.1℃
  • 맑음파주14.9℃
  • 맑음대관령11.8℃
  • 맑음춘천13.1℃
  • 맑음백령도14.8℃
  • 맑음북강릉18.4℃
  • 맑음강릉19.2℃
  • 맑음동해19.6℃
  • 맑음서울16.2℃
  • 맑음인천15.6℃
  • 맑음원주13.6℃
  • 맑음울릉도17.0℃
  • 맑음수원15.5℃
  • 맑음영월13.4℃
  • 맑음충주14.5℃
  • 맑음서산14.5℃
  • 맑음울진19.3℃
  • 맑음청주15.1℃
  • 맑음대전15.5℃
  • 맑음추풍령14.1℃
  • 맑음안동13.6℃
  • 맑음상주16.8℃
  • 맑음포항17.0℃
  • 맑음군산14.9℃
  • 맑음대구16.9℃
  • 맑음전주16.2℃
  • 맑음울산17.3℃
  • 맑음창원18.6℃
  • 맑음광주14.8℃
  • 맑음부산17.9℃
  • 맑음통영17.4℃
  • 맑음목포14.0℃
  • 맑음여수15.6℃
  • 맑음흑산도16.7℃
  • 맑음완도17.9℃
  • 맑음고창15.0℃
  • 맑음순천15.9℃
  • 맑음홍성(예)16.8℃
  • 맑음14.4℃
  • 맑음제주18.0℃
  • 맑음고산17.8℃
  • 맑음성산18.1℃
  • 맑음서귀포18.9℃
  • 맑음진주14.9℃
  • 맑음강화16.5℃
  • 맑음양평13.5℃
  • 맑음이천14.6℃
  • 맑음인제12.6℃
  • 맑음홍천12.7℃
  • 맑음태백13.5℃
  • 맑음정선군10.4℃
  • 맑음제천12.0℃
  • 맑음보은13.1℃
  • 맑음천안14.6℃
  • 맑음보령17.1℃
  • 맑음부여13.4℃
  • 맑음금산13.6℃
  • 맑음14.7℃
  • 맑음부안15.7℃
  • 맑음임실13.5℃
  • 맑음정읍16.1℃
  • 맑음남원13.0℃
  • 맑음장수12.3℃
  • 맑음고창군15.4℃
  • 맑음영광군15.3℃
  • 맑음김해시17.1℃
  • 맑음순창군13.3℃
  • 맑음북창원17.6℃
  • 맑음양산시17.9℃
  • 맑음보성군17.1℃
  • 맑음강진군15.8℃
  • 맑음장흥15.5℃
  • 맑음해남15.8℃
  • 맑음고흥17.9℃
  • 맑음의령군15.5℃
  • 맑음함양군14.4℃
  • 맑음광양시16.6℃
  • 맑음진도군16.2℃
  • 맑음봉화14.0℃
  • 맑음영주14.1℃
  • 맑음문경16.2℃
  • 맑음청송군15.5℃
  • 맑음영덕17.1℃
  • 맑음의성14.9℃
  • 맑음구미17.5℃
  • 맑음영천16.0℃
  • 맑음경주시17.7℃
  • 맑음거창13.9℃
  • 맑음합천16.7℃
  • 맑음밀양16.4℃
  • 맑음산청14.3℃
  • 맑음거제17.9℃
  • 맑음남해15.4℃
  • 맑음18.4℃
강진군 병영면 동성마을, 은행나무 당산제 행사 재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진군 병영면 동성마을, 은행나무 당산제 행사 재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으로 20여 년 만에 은행나무 당산제 복원

지난 20일 강진군 병영면에서 은행나무 당산제가 20년만에 다시 열렸다.

 

지난 20일 강진군 병영면 동성마을에서 이승옥 강진군수, 김재찬 병영지역발전협의회장, 조명언 한들농협조합장, 마을 주민 3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나무 당산제가 개최됐다.

천연기념물 제385호 은행나무는 하멜표류기에 하멜 일행이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를 보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은행나무로 추정된다.

동성마을 은행나무 당산제는 매년 음력 9월 15일 은행나무 아래에서 제를 지내며 주민화합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이 마을의 오래된 전통문화였으나, 마을회관 이전 등 여러 이유로 당산제가 수십년 동안 이어져 오지 못하고 있다가 강진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재개됐다.

이날 20여 년 만에 열린 당산제는 은행나무 아래에 가지런히 제수를 차리고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은행나무에 정성스러운 치성을 드렸다.

김용관 동성마을 이장은“은행나무 당산제 전통행사가 끊어져 아쉬움이 컸는데군 지원사업으로 다시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은행나무 당산제 전통문화가 후대까지 계승될 수 있도록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승옥 군수는“동성마을 은행나무는 800여 년의 오랜 세월 마을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나무로 20여 년만에 재개한 당산제는 역사적·문화적으로 큰 의미있는 행사라 생각된다”며“동성마을을 비롯하여 강진군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