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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단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 재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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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단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 재순환

성동푸르미 재활용정거장 방문 및 주민대상 환경교육 실시

성동구의회 생활정책연구단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 재순환

 

성동구의회 생활정책 연구단체는 지난 20일 시립성동청소년센터에서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란 주제로 환경관련 쓰레기책 저자이자, 쓰레기센터의 이동학 대표를 초빙하여 성동 쓰레기 책임행동연대 16개 단체 대표 및 관계자와 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강연은 ‘쓰레기책’ 저자 이동학 작가가 지난 2년간 61개국, 157개 도시를 유랑하며 직접 겪은 상황과 만남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로 흥미를 이끌어내며, 각 나라의 쓰레기 문제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세계 각국이 직면한 쓰레기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들을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함께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활정책연구단체 황선화 회장은 “해마다 쓰레기양이 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쓰레기는 20%이상 증가했다. 재사용, 재활용 등 자원 재순환을 통해 쓰레기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어른 세대가 파괴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지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각자 할 일을 고민해 보는 한편, 시민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필요하기에 이번 강연을 계획했다.”며, “강연을 통해 성동구민도 쓰레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정책연구단체(황선화의원, 민운기의원, 은복실의원, 남연희의원, 김종곤의원, 임종숙의원)는 지난 7일 성동푸르미 재활용정거장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관리사 및 주민과 함께 재활용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등, 작년 10월 출범 이후 성동구의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중이다

그리고 각계각층의 시민단체와 협약을 맺어 성동구의 쓰레기 처리 및 자원 재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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