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금)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9일 석보면 화매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과 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연계한 ‘온기로 가득한 경북행복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 마을인 화매2리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영양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대경대학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등 10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으로 각자의 일을 묵묵히 해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밥차를 이용하여 점심식사를 제공했고, 대경대학교는 손마시지, 네일아트, 우편함만들기, 과일음료 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양군은 민원·건축·지적·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가죽공예 등 다양한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의 정서 회복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희망꽃길 조성을 위한 온기나눔 자원봉사’도 함께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화매리 549-1번지 일원 화단에 목수국 32주를 식재하며 공동체 활력 회복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나눔과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2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임신부부10쌍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신체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드론 기반 농촌순찰 치안 지원사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정책과장을 비롯해...
봉화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에서는 26일 오전 경찰서 2층 송이마루에서 의무위반 예방과 인권 존중,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