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4 (토)
문경시는 지난 9일 호계면 구산리(오전)와 견탄2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번 호계면 현장에서는 특히 과거 새마을사업 등으로 포장되었던 마을안길 등에 대한 미불용지 보상 관련 문의가 주를 이뤘으며 이 외에도 토지 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질의에 대해 상세한 상담이 진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연기되었던 일정을 신속히 재개하여 주민들의 토지 행정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일찍 해소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신속하고 명확하게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지난 5월에 진행하지 못했던 일정을 6월로 연기, 이번 호계면 방문에 이어 오는 23일에는 산양면 연소1리 및 신전2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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