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맑음속초21.1℃
  • 맑음23.1℃
  • 맑음철원22.4℃
  • 맑음동두천24.0℃
  • 맑음파주21.9℃
  • 맑음대관령15.6℃
  • 맑음춘천23.8℃
  • 맑음백령도18.8℃
  • 맑음북강릉19.8℃
  • 맑음강릉21.6℃
  • 맑음동해21.3℃
  • 맑음서울26.2℃
  • 맑음인천24.1℃
  • 맑음원주25.0℃
  • 맑음울릉도21.1℃
  • 맑음수원22.7℃
  • 맑음영월23.3℃
  • 맑음충주26.2℃
  • 맑음서산22.3℃
  • 맑음울진20.9℃
  • 맑음청주28.3℃
  • 맑음대전26.9℃
  • 맑음추풍령22.6℃
  • 맑음안동23.5℃
  • 맑음상주25.1℃
  • 맑음포항22.6℃
  • 맑음군산23.7℃
  • 맑음대구24.0℃
  • 맑음전주25.5℃
  • 흐림울산21.5℃
  • 맑음창원23.2℃
  • 구름많음광주24.9℃
  • 맑음부산23.1℃
  • 흐림통영22.5℃
  • 비목포24.1℃
  • 흐림여수22.9℃
  • 흐림흑산도21.8℃
  • 구름많음완도22.3℃
  • 맑음고창23.2℃
  • 흐림순천21.7℃
  • 맑음홍성(예)23.6℃
  • 맑음23.5℃
  • 구름많음제주23.1℃
  • 구름많음고산22.6℃
  • 흐림성산22.7℃
  • 비서귀포21.6℃
  • 구름많음진주21.8℃
  • 맑음강화20.5℃
  • 맑음양평23.7℃
  • 맑음이천24.8℃
  • 맑음인제20.9℃
  • 맑음홍천22.9℃
  • 맑음태백17.0℃
  • 맑음정선군19.2℃
  • 맑음제천21.9℃
  • 맑음보은25.1℃
  • 맑음천안21.9℃
  • 맑음보령21.6℃
  • 맑음부여23.9℃
  • 맑음금산25.3℃
  • 맑음24.8℃
  • 맑음부안23.3℃
  • 구름많음임실24.0℃
  • 구름많음정읍24.2℃
  • 구름많음남원24.6℃
  • 구름많음장수22.4℃
  • 맑음고창군22.5℃
  • 맑음영광군22.7℃
  • 맑음김해시23.6℃
  • 구름많음순창군25.2℃
  • 맑음북창원24.3℃
  • 맑음양산시24.4℃
  • 흐림보성군22.9℃
  • 흐림강진군23.3℃
  • 흐림장흥23.4℃
  • 흐림해남23.0℃
  • 흐림고흥22.7℃
  • 맑음의령군21.6℃
  • 맑음함양군23.6℃
  • 흐림광양시23.1℃
  • 구름많음진도군23.4℃
  • 맑음봉화18.3℃
  • 맑음영주20.1℃
  • 맑음문경21.6℃
  • 맑음청송군19.8℃
  • 맑음영덕19.1℃
  • 맑음의성21.3℃
  • 맑음구미25.8℃
  • 맑음영천21.9℃
  • 맑음경주시21.4℃
  • 구름많음거창23.4℃
  • 구름많음합천23.4℃
  • 구름많음밀양24.9℃
  • 맑음산청23.2℃
  • 흐림거제22.8℃
  • 구름많음남해22.7℃
  • 맑음23.5℃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수원 조원초,‘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운영

◦ “책 읽어주는 형·누나가 왔어요!” 조원초, 선후배가 교감하는 독서 활동 눈길
◦ 학부모와 선배가 들려주는 그림책…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

북맘 활동2.jpg

수원시 장안구 조원초등학교(교장 정민기)는 지난 26,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따뜻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학기(5~7)2학기(10~12) 동안 격주 화요일 오전 850분부터 95분까지 15분간 진행된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봉사자로 구성된 북맘5·6학년 도서부 학생들로 구성된 북선배가 교대로 1·2학년 교실을 직접 찾아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이다.

특히 동생들을 위해 나선 북선배학생들은 직접 그림책을 선정하고 수차례 낭독 연습을 거치는 등, 읽는 방법과 목소리 표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첫 활동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선배 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처음에는 동생들 앞에서 책을 읽어주는 것이 긴장됐지만, 동생들이 집중해서 들어주고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라며 책을 더 또박또박 읽으려고 여러 번 연습하면서 나 역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5학년 학생은 동생들이 다음에도 또 와 달라고 말해줘서 정말 기뻤다라며 책을 통해 동생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민기 교장은 어린 시절 어른이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순히 글자를 대신 읽어주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뇌 발달과 정서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본교에서는 학부모들의 책 읽어주기를 적극 권장할 뿐만 아니라, 선배가 후배에게 책을 읽어주도록 하여 고학년과 저학년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북맘·북선배 아침 책 읽어 주는 날활동은 가정과 학교,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조원초등학교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