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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부흥고등학교, 글쓰기로 나를 발견하는‘1인 1책, 나만의 책 쓰기’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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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부흥고등학교, 글쓰기로 나를 발견하는‘1인 1책, 나만의 책 쓰기’실시

부흥고등학교, ‘1인 1책, 나만의 책 쓰기’ 프로그램 실시

부흥고 글쓰기로 나를 발견하는 1인1책, 나만의 책쓰기(전시회 사진)

 

안양 부흥고등학교는 인문사회부 주관으로 약 4개월간‘1인 1책, 나만의 책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완성된 책은 교내에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꾸준한 글쓰기 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글쓰기 습관을 정착시키고, 학생들이 책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에 직접 참여해봄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자기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자신의 하루를 담은 일기 · 소설 · 전염병의 역사, 바이오신약 개발, 계면활성제와 화학, 항체 치료 기술, 신소재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조사하여 정리하는 등 참가자의 진로 희망이나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구성했다.

학생 스스로 책의 기획 단계부터 원고 작성, 편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한 권의 책을 완성했다.

완성된 25권의 책은 교내 전시를 통해 또래 학생들의 글쓰기 및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위축되어있던 학교 분위기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어떤 선생님이 될까?」라는 책을 완성한 1학년 한 학생은 “평소 고민만 하던 것을 나만의 책으로 기록하다 보니 그 꿈이 점점 구체화되는 것을 느꼈다. 매일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서 좋았다”고 말했다.

「나의 망상 기록」이라는 책을 완성한 2학년 학생도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들을 직접 글로 써보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나만의 책을 낸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다양한 주제로 책을 써보고 싶었고, 글솜씨도 기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부흥고등학교 인문사회부는 앞으로도 글쓰기를 통한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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