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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흘린 땀, 어르신의 안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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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무더위 속 흘린 땀, 어르신의 안전이 되다

해울림 봉사단,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 바닥 환경 개선 봉사 실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해울림 봉사단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해울림 봉사단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바닥 카펫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윤영석 주무관이 처음으로 봉사단에 참여했으며, 김현옥·박수현·서희아·조심건·원종일 주무관이 함께 힘을 보태 총 6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단은 오래 사용하며 들뜨고 벌어진 카펫을 하나하나 제거한 뒤 바닥면을 정비하고 새 접착 작업을 실시했다. 작은 틈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 차례 위치를 맞추고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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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주무관이 첫 봉사활동에서 바닥 카펫 보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평소에는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바닥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작은 단차 하나가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봉사단은 이러한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무릎을 꿇고 작업을 이어가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은 가까운 곳에서 봉사단의 모습을 지켜보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고, 봉사단원들은 그 한마디에 다시 힘을 내며 마지막 마감까지 정성을 다했다.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는 낮 동안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인지·신체 프로그램, 재활운동, 송영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해울림 봉사단은 앞으로도 매월 2·4주차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시설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지원 등 실질적인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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