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금)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홍보와 독려에 나섰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인 6대 암(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국가가 시행하는 건강관리 제도이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기본적으로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다만, 대장암이나 간암 등 암종별 특성에 따라 짝수년도가 아니더라도 대상자로 분류되면 검진이 가능하므로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보건소에서 발송한 우편 안내문이나 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매년 하반기에 검진자가 집중되어 예약이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져 수검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상반기에 미리 검진을 받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연말에는 병원 예약이 몰려 원하는 날짜에 검진받기가 어려운 만큼, 지금처럼 여유가 있을 때 예약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며,“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가까운 검진 기관에 연락하여 소중한 건강을 지키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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