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일)
영양군은 관내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5일 안전보건공단 및 민간 전문가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 등과 함께 건설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점검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농촌경제과장, 중대재해예방팀,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산업안전보건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추락‧낙하 등 12대 핵심 위험요인 안전조치 이행 여부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폭염‧호우 대비 안전수칙 이행 여부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영양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즉각적인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추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광인 부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안전한 현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구미시가 정부 지원에 한계가 있었던 미등록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기업·단체와 손잡고 맞춤형 후원에 나선다. 구미시는 9월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바이오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세포배양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기업 유치 활동...
청송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반짝이는 주방, 반가운 안부’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