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성주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에 힘입어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달콤한 편지(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첫 배달을 시작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 가구를 비롯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40~64세 중장년층, 단전·단수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복지 위기가구다.
특히 외부 접촉을 꺼리는 고립 청년들에게는 집배원을 통한 자연스러운 물품 전달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성주우체국과 MOU체결을 통해 집배원들은 월 2회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핀다.
이후 안부 확인 결과를 성주군에 즉시 회신함으로써 군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긴급 복지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살필 수 있는 튼튼한 복지 그물망이 마련되었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 경북 북부권 AI·로봇 청소년 오프라인 체험교육장을 마련하고, 지난 21일부터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시작했다.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평면 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
청송군 안덕면 소재 우와한 농원 허안열 대표가 지난 22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재배한 싱싱한 딸기 500g 40팩을 안덕면에 전달했다. 허안열 대표는 평소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