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에게 하루, 한 가지씩 진심을 담은 공약을 시민에게 알린다.
송현동에 위치한 50사단 제3260부대(이하 부대)는 인구감소와 정부의 기능 재편으로 과거에 비해 활력을 잃은 공간이다.
주민 생활공간에 위치한 탓에 부대의 인력 또는 기능의 축소는 도심의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활력 제고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큰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권기창 예비후보는 정부가 설정한 국방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도심과 부대가 상생 및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국방교육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부대는 도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안동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이동이 편리한 장점과 인접 도심 지역으로의 확장이 어렵다는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에 대규모 국방기관의 유치 또는 부대 이전·확장 등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국방교육기관의 유치이다.
우선 권기창 시장은 첨단기술의 발달로 전쟁의 양상이 변화되어 맞춤형 전담 교육기관이 필요한 점, 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과 구미 등의 지역 방위산업이 확장되고 있는 점 등을 활용해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를 추진한다.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는 군의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장교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국방의 미래를 위해서는 맞춤형 전담 교육기관을 설치하여 폭넓게 운영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있다.
국군의무사관학교는 국군장병에 대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는 물론 생화학전 대비, 재생의학 등 미래 국방의 한 축으로 중요한 분야이며 안동시의 바이오·백신인프라(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등)과의 많은 연계가 가능하다.
이에 권기창 예비후보는 부대의 유휴부지에 2개의 교육기관을 중점으로 국방교육기관을 유치하고, 생활인구를 유입하여 인근 생활인프라와 연계하여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중부내륙철도의 연결(문경-안동), 국도 34호선 및 35호선 확장을 통해 지역으로의 접근성을 개선하여 안동을 새로운 군사거점도시로 성장시켜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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