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이자 도가 추진하는 ‘1시군 1품 축제’에도 선정된 도 대표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다.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4일간 열리며, 딸기 수확 체험과 헬기 탑승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논산은 전국 최대 생산량인 2만 8000톤의 딸기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케이(K)-딸기 주산지”라며 “도는 양과 질, 모든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 중인 논산 딸기를 뉴질랜드 키위, 캘리포니아 오렌지처럼 세계적인 상품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케이(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엑스포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5000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2700여 명으로 예상되며, 1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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