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목)

  • 맑음속초24.3℃
  • 맑음28.0℃
  • 맑음철원27.2℃
  • 맑음동두천26.8℃
  • 맑음파주27.1℃
  • 맑음대관령24.6℃
  • 맑음춘천28.3℃
  • 맑음백령도24.7℃
  • 맑음북강릉27.2℃
  • 맑음강릉27.5℃
  • 맑음동해25.4℃
  • 맑음서울28.6℃
  • 맑음인천26.3℃
  • 맑음원주27.9℃
  • 구름많음울릉도24.8℃
  • 구름많음수원25.8℃
  • 맑음영월25.7℃
  • 구름많음충주26.2℃
  • 구름많음서산25.9℃
  • 맑음울진25.7℃
  • 흐림청주26.3℃
  • 흐림대전25.0℃
  • 구름많음추풍령24.5℃
  • 맑음안동24.3℃
  • 구름많음상주26.3℃
  • 구름많음포항27.7℃
  • 구름많음군산24.4℃
  • 구름많음대구26.7℃
  • 구름많음전주26.3℃
  • 맑음울산27.1℃
  • 구름많음창원26.6℃
  • 구름많음광주26.9℃
  • 구름많음부산25.6℃
  • 구름많음통영26.9℃
  • 구름많음목포24.4℃
  • 구름많음여수24.5℃
  • 안개흑산도22.1℃
  • 맑음완도26.6℃
  • 구름많음고창25.8℃
  • 구름많음순천24.2℃
  • 구름많음홍성(예)26.0℃
  • 구름많음25.2℃
  • 흐림제주24.1℃
  • 흐림고산23.4℃
  • 구름많음성산24.6℃
  • 흐림서귀포24.1℃
  • 구름많음진주26.9℃
  • 맑음강화26.7℃
  • 맑음양평26.6℃
  • 맑음이천27.1℃
  • 맑음인제27.1℃
  • 맑음홍천27.2℃
  • 구름많음태백23.6℃
  • 맑음정선군28.6℃
  • 맑음제천25.0℃
  • 구름많음보은24.7℃
  • 구름많음천안24.7℃
  • 구름많음보령24.7℃
  • 흐림부여24.1℃
  • 구름많음금산24.2℃
  • 구름많음25.3℃
  • 구름많음부안25.1℃
  • 구름많음임실25.5℃
  • 흐림정읍26.6℃
  • 구름많음남원27.5℃
  • 구름많음장수24.2℃
  • 구름많음고창군25.8℃
  • 구름많음영광군25.1℃
  • 구름많음김해시26.7℃
  • 구름많음순창군27.1℃
  • 구름많음북창원27.6℃
  • 구름많음양산시29.0℃
  • 구름많음보성군25.6℃
  • 맑음강진군27.6℃
  • 맑음장흥26.4℃
  • 구름많음해남26.2℃
  • 구름많음고흥25.7℃
  • 구름많음의령군27.2℃
  • 구름많음함양군28.0℃
  • 구름많음광양시26.7℃
  • 구름많음진도군24.3℃
  • 구름많음봉화23.6℃
  • 맑음영주24.9℃
  • 맑음문경25.0℃
  • 구름많음청송군24.4℃
  • 맑음영덕26.7℃
  • 구름많음의성25.7℃
  • 구름많음구미24.7℃
  • 흐림영천25.1℃
  • 구름많음경주시28.4℃
  • 구름많음거창27.4℃
  • 구름많음합천27.6℃
  • 구름많음밀양28.6℃
  • 구름많음산청25.8℃
  • 구름많음거제26.2℃
  • 구름많음남해23.8℃
  • 구름많음28.0℃
경북도, 초대형 산불피해지‘산림경영특구’지정 본격 시동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북도, 초대형 산불피해지‘산림경영특구’지정 본격 시동

5개 시‧군 대상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


①산림경영특구(착수보고회)2.jpg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

 

 

경상북도는 4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총 3억 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피해지 5개 시군의 지리적 특성과 수종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특화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특구 대상지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세부적인 공간 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현장자문단을 구성하여 토양분석 등을 통해 적지 조림수종을 추천하고, 협업 경영조직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소득경관수종 조림 및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1차산업),   임산물 저온 저장, 가공, 포장(2차산업), 산촌 체험 관광, 숲속 휴양시설, 임산물 판매장 등(3차산업) 연계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용역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을 통해, 용역 과업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산림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에 따른 탄소흡수 실적 거래 및 친환경농업직불금 제도 활용 등 추가 소득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


①산림경영특구(착수보고회)1.jpg

경상북도는 지난 3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고시한 데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추가 특구 지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산주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경상북도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보고(寶庫)”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산림경영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