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한파로 인해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결빙 취약 구간 내 교통사고 현황(사진/경남소방본부)
소방본부 분석 결과, 경남 전역의 결빙 취약 구간은 총 379개 구간(633.41km)에 이르며, 최근 5년간 110개 구간에서 34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중상자 42명을 포함한 2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빙 취약 구간 현황(사진/경남소방본부)
지역별로는 ▲김해시 27개 구간 165건, ▲진주시 8개 구간 35건, ▲합천군 13개 구간 18건 순으로 출동이 많았다. 이들 지역은 하천 인접 도로, 그늘진 곡선 구간, 교량 등 결빙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표적 위험지대로 분석된다.
소방 당국도 결빙구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겨울철 기준으로 소방차랑 출동 시 321개 결빙 취약 구간을 총 86,481회 이용했으며, 이 중 연간 500회 이상 반복 통과하는 주요 구간 48곳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에 소방본부는 소방차랑 내 내비게이션에 음성 경고 기능을 탑재하고, 결빙 취약 구간 정보를 도민과 관계기관에 제공하는 등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세부 정보와 분석 결과는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https://bigdata.gyeongnam.go.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노면이 미끄러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라며, “결빙 우려 구간에서는 반드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 안전운전이 곧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남 의령군 칠곡면 내조. 겨울바람이 골목을 훑고 지나가도, 큰어머니 집 마당에는 이상하게 따뜻한 기운이 먼저 들어왔다. 오늘은 우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큰어머니 이임희 여사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0일 포항시에 있는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교육(중급과...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1월 29일(목) 상주시가족센터를 방문해2025년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전달된 성금...